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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차이나타운에서 만나는 중국
등록일 : 2017-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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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차이나타운 속 중국 문화
차이나타운은 1884년 인천 선린동 (현재의 복성동) 일대가 중국 조계지로 설정된 후, 청나라 영사관과 화교 가옥이 들어서면서 형성되었다. 중국
수입 물품을 파는 화교 상인들이 이곳에 터를 잡아 활발한 무역 사업을 하다가 1960년대 화폐 개혁 당시 대다수 화교가 차이나타운을 떠나며 한때 침체기를 겪었다. 그러나 2001년 인천에서 월미 관광특구를 지정하면서 개항장을 상징하는 대표 명소로 떠올랐다. 오늘날 인천 차이나타운에서는 중국식 근대 건축물은 물론, 중국의 음식 문화와 역사를 만날 수 있는 다양한 공간들이 마련되어 짜장면, 치파오, 삼국지 등 이미 우리에게 익숙한 중국의 맛과 멋을 즐길 수 있다.
2. 한중문화관
2005년, 인천 차이나타운 활성화를 위해 개관한 한중문화전시관은 중국 문물 전시, 특별기획전 등 중국의 역사와 문화를 살펴볼 수 있는 다양한
전시를 진행한다. 특히 우호도시홍보관은 중국의 8개 도시에서 기증한 393점의 전시물을 통해 중국의 고대 역사와 현대문화를 두루 살펴볼 수 있다. 또한 한국인을 위한 중국어 교실과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 교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중국 궁중의상 입어보기, 탁본체험, 차 마시기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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