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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샘 이야기

선생님들과 함께 나누고 싶은 소식들을 전해드립니다.
새로운 소식에 선생님의 의견을 나눠보아요.

에듀인뉴스와 함께한 시리즈 2탄 [블렌디드를 만나다]

2021-02-10

코로나19로 학교, 교사, 학생 모두가 힘들었던 2020년. 하지만 언제나 그렇듯 학교 현장은 빠르게 변화하고, 또 변화에 적응하며 ‘블렌디드 수업’이라는 새로운 교육 방식을 선도해 나갔습니다.

 

학교도  비바샘도 한층 더 성장했던 지난해 이야기를 에듀인뉴스 ‘블렌디드를 만나다’로 만나보세요!

 

  
 

블렌디드 수업, 아무도 가보지 않은 길
온-오프라인을 종횡무진하며 학습하는 블렌디드 수업은 공간과 시간 제약이 적고, 학생의 자발적인 학습을 이끌어내는 데 유용한 수업 방식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그럼에도 급격하게 수업 환경을 변화/적용해야 해서 초기에 많은 선생님들을 당황하게 했었죠. 수업 구성부터 플랫폼 사용의 어려움, 수업 자료의 제한 등을 모두 헤쳐나가야 했으니까요. 블렌디드 수업에 어떻게 적응해왔는지 현실적인 선생님들의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습니다.


비상교육은 비바샘을 통해 미래 수업 환경 변화에 대비하여 다양한 교수자료를 서비스해왔습니다. 교과서 자료뿐만 아니라 학생들이 직접 조작하며 학습할 수 있는 테마 자료도 서비스하고 있는데요. 블렌디드 수업으로 그 유용성을 한 번 더 입증했던 것 같아요. 기사를 통해 자세히 만나보세요.


[기사 전문]
① 어느 날 내 옆에 브렌디드 수업 "두려워할 필요 없어요"
http://www.edui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6153
② 블렌디드 수업 해보니… "미래가 성큼 다가왔다"
http://www.edui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6469

 


교과별 블렌디드 수업,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교과서를 활용한 블렌디드 수업을 어떻게 꾸리면 효율적일까? 선생님이 가장 많이 연구하시는 부분이죠. 과학 실험, 역사 탐방, 공동체 교육 등 대면 소통이 주를 이루는 활동은 온라인 수업으로는 한계가 있어 어려움이 있기도 합니다.

 

과목별 교과서 코너로 온-오프라인 활동을 연계하는 방법, 비바샘 테마 자료 중 AR/VR 등 최신 기술과 접목한 교육 콘텐츠들을 실제 수업에서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지 함께 살펴보시죠!

 

[기사 전문]
③ 호기심 천국 ‘과학’… “AR/VR로 실제와 똑같이 만들어 흥미 키워라”
http://www.edui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6791
④ 수학 어려워하는 아이들… “360도 회전하는 3D로 가르쳐보면 어떨까?”
http://www.edui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6967
⑤ “그때 그 시대를 보여준다”… VR로 구현한 유적지, 블렌디드 수업에 활용하면?
http://www.edui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7136
⑥ 옮고 그름 공존하는 세상 “블렌디드 수업으로 가치판단 가르치려면?”
http://www.edui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7327
⑦ 융합수업의 핵 ‘음악∙미술∙체육’…”블렌디드 수업 어떻게 하지?”
http://www.edui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7510
⑧ “교과서를 못 읽는 아이들”… 디지털 시대, 블렌디드 국어수업은?
http://www.edui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7682
⑨ “흥미롭고 다채로운 블렌디드 창체 수업 만들어요”
http://www.edui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7804

 

  

 
 

2020대한민국 교육 트렌드, ‘수업 공유’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수업에 대한 고민이 컸던 2020년은 ‘수업 혁신과 공유’가 화두였습니다. 교사의 교육과정 재구성, 비주얼씽킹, 하브루타 등 다양한 교수법을 공유하며 선생님들 사이에 더 끈끈한 네트워크가 형성되고 있는 것 같아요.

 
비상교육은 현장 트렌드에 발맞춰 ‘창의 융합 수업 자료 공모전’, ‘살아있는 수업’, ‘오늘 뭐 하지’ 프로젝트 등을 통해 참신한 수업 사례를 개발하고 확산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어떤 자료들이 선생님들께 힘이 되고 있는지 기사를 통해 만나보세요.


[기사 전문]

⑩ 2020년은 수업 공유의 해…2021년 비상교육 목표는 ‘즐거운 수업’
http://www.edui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7957

 

  

 

위기는 기회가 되기도 합니다. 코로나19가 가져온 한국 교육 환경의 변화는 디지털 교육으로의 발걸음을 재촉했습니다.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가고 있는 선생님들의 움직임에 따라 비상교육 또한 수업 지원 콘텐츠의 다양함과 유용성을 더 탄탄하게 구축하고 있습니다.


2021년에도 비상교육은 선생님의 편의를 고려한 자료, 아이들이 적극적으로 학습에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 등을 꾸준히 개발하고, 교육의 원천인 선생님의 지식을 공유하는 역할을 하며 수업 혁신에 든든한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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